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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지역사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모델 온 더 블럭’성황리 개최 (주)힐렌코리아 2024-01-26 10:30:06 402 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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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지역사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모델 온 더 블럭’성황리 개최
작성자 (주)힐렌코리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1-26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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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2

|교육부 2023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 일환
|대학과 지역사회간의 협력과 상생 강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종찬,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지난 1일(금)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지역사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모델 온 더 블럭’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문화예술대 교육혁신지원사업단(단장 기준성)이 주최하고 모델학과(학과장 이은미)가 주관, ㈜머쉬드림(대표 강신덕), ㈜퍼스널매니지먼트(대표 김현미), ㈜힐렌코리아(대표 김기웅)가 후원했다. ‘교육부 2023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일환으로 서울문화예술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관련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과 상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평소 모델 런웨이에 관심 있었던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했던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일반 부문 ▲시니어 부문의 참가자들이 실제 런웨이 무대를 데뷔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 사전교육과 행사 당일 리허설을 통해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 교수진 및 재학생들이 참여자들의 런웨이 교육을 실제 런웨이 무대에 서는 모델들과 같이 피드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본 무대에서 훌륭히 자신의 몫을 소화했다. 

 본 무대에는 심사를 위해 김민정(힐렌코리아 총괄이사), 김현미(퍼스널매니지먼트 대표), 신영운(모델디렉터스 대표), 심정현(뮤즈아트컴퍼니 대표), 양태정(법무법인 광야 대표변호사), 원욱(아우터코리아 대표), 이진희(모델학과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서울문화예술대 이종찬 총장, 기준성 교육혁신지원사업단장(교무처장, 한국어교육학과 학과장), 김남연 대외협력처장(토탈뷰티아트학과 학과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응원했으며, ㈜머쉬드림(대표 강신덕), ㈜퍼스널매니지먼트(대표 김현미), ㈜힐렌코리아(대표 김기웅)가 후원 물품들을 전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평소 모델 런웨이에 관심 있었던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했던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일반 부문 ▲시니어 부문의 참가자들이 실제 런웨이 무대를 데뷔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 사전교육과 행사 당일 리허설을 통해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 교수진 및 재학생들이 참여자들의 런웨이 교육을 실제 런웨이 무대에 서는 모델들과 같이 피드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본 무대에서 훌륭히 자신의 몫을 소화했다. 


 본 무대에는 심사를 위해 김민정(힐렌코리아 총괄이사), 김현미(퍼스널매니지먼트 대표), 신영운(모델디렉터스 대표), 심정현(뮤즈아트컴퍼니 대표), 양태정(법무법인 광야 대표변호사), 원욱(아우터코리아 대표), 이진희(모델학과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서울문화예술대 이종찬 총장, 기준성 교육혁신지원사업단장(교무처장, 한국어교육학과 학과장), 김남연 대외협력처장(토탈뷰티아트학과 학과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응원했으며, ㈜머쉬드림(대표 강신덕), ㈜퍼스널매니지먼트(대표 김현미), ㈜힐렌코리아(대표 김기웅)가 후원 물품들을 전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일반 대회 형식의 행사와는 다르게 지역사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이면서 열린 교육의 면모를 충분히 보여준 행사라 더욱 뜻깊었다.”, “실전에서의 경험이 나에게 많은 공부거리를 가져다줬다.”, “모델을 꿈꾸는 저에게 조금이나마 빛날 수 있었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웠다.”, “지루했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심어준 인생 최고의 시간이었다.”며 특히 참여자들은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스텝들의 전문가적인 섬세하고 세심한 모습과 더불어 진실함과 친절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참여한 지역 주민들의 97%가 체험한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실무인재, 융⦁복합 인재 양성에 기여했고, 체험한 프로그램이 본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있던 기반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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